[필독!] 우리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우리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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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배달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배달 수요가 증가하며 소상공인의 수익률이 늘어났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담스러운 배달비 때문인데요. 주문 1건당 6000원이 넘는 배달팁은 점주 뿐 아니라 고객까지도 부담스럽게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악천후가 겹치면 배달 수수료는 더욱 늘어나 사장님들을 근심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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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를 꿈꾸고 있습니다. 뉴빌리티의 배달로봇 뉴비(NEUBIE)는 배달 시장 중에서도 서울 강남과 같은 도심지의 근거리 배달 시장을 타깃 했습니다. 초정밀 지도 데이터와 경로 파악 기술로 1마일 이내의 도심 거리 배달시장을 자동화하고자 해요. 

✔️  기존 배달 시장의 반값 수준으로 물건 이동이 가능하게 하고, 

✔️  비대면으로 보다 편리하게 배달서비스를 누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  밤과 낮, 날씨 상관 없이 가격변동 없는 안전한 배달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배달로봇만의 장점이에요. 

두 번째, 우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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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는 2017년 11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님의 투자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뉴빌리티가 제안한 사업 아이템은 게이밍 기계였어요. 게임정보를 촉각으로 전달하는 휴먼 인터페이스 기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으로 투자를 받고 사무실을 꾸린 것이 뉴빌리티의 시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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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뉴빌리티는 세상의 필요에 맞추어 사업 아이템을 재정비하기 시작했는데요. 시대의 필요가 라스트마일(last mile) 시장에 있다는 판단으로 *라스트마일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체 기술로 로봇 한 대 당 가격을 낮추고, 근거리 배달 시장의 비용 구조를 혁신하고자 했죠. 이를 위해 뉴빌리티는 직원들은 몇날 며칠을 매달려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 개발 했어요.

이러한 뉴빌리티의 시장 적응력과 빠른 속도, 기술력을 인정한 많은 기업이 투자를 결정했고, 뉴빌리티 배달로봇의 상용화는 가속화되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도 뉴빌리티는 사업 기술과 방법을 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예정이에요.

세 번째, 주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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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NEUBIE)'는 뉴빌리티가 개발한 1세대 도심형 자율주행 배달로봇입니다. 근거리 배달을 자동화하여 인건비를 혁신적으로 줄일 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하여 경쟁사 로봇과 비교하더라도 가격 경쟁력을 높였죠.

또한 수천 번의 기술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어요. 현재는 세븐일레븐, 네네치킨 등과 협업하여 그 실용성을 검증 하였고 서초, 송파, 건대 등의 도심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하며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네 번째, 투자

2022년 4월, 뉴빌리티는 23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IMM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롯데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삼성웰스토리, 포티투닷,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등이 뉴빌리티의 사업성과 기술적 차별성을 인정하며 힘을 실어주셨죠.

이로써 총 26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어요. 로봇 스타트업으로는 전례가 많지 않았던 대규모 펀딩이라고 평가되고 있죠.

다섯 번째, 우리의 과제

이제 뉴비는 모든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준비할 단계예요. 정부 규제가 완화되는 시점에 맞추어 모든 사업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매출을 만들어낼 예정이죠.

현재 뉴빌리티는 ‘너겟’이라는 이름의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어요. 사용자 편의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팀원을 찾고 있고요.

여섯 번째, 우리의 비전

🤖 홈페이지 : www.neubili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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